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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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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상식에서 턱시도 입고 수상하는 모습에 또 서로 반함 집에 와서 대흥분한 태웅이가 백호 드레스셔츠 줘뜯고 단추 이리저리 튀고 브리프도 찢을거처럼 벗기고 그런거 보고 싶음 빨리 백호안에 들어가고 싶은데 그러면 멍청이 아파하니까 구멍 넓히면서 참느라 짐승처럼 백호 목에 입술 박고 으르렁 거리는것처럼 신음하는 거 보고 싶다 그러면 백호 입술도 찢어져있고 형편없는데도 태웅이 허리에 다리 감고 그냥 넣어..함 이날은 태웅이가 거절안하고 바로 넣어야됨 백호 아파서 눈물 또르륵 흐르는거 혀로 핥고 무아지경으로 허리 움직이면서 미안 으윽 미안 하겠지 말로만 미안하다 하고 쑤셔 넣는 건 하나도 안미안한거 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