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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3 22:57
Postecoglou has quickly created a structure within his squad with a new fresh leadership group to fuel it in Son Heung-min, James Maddison and Cristian Romero - all three the goalscorers on Saturday - with players like Bissouma and Guglielmo Vicario also called upon to lead the rest of the younger bunch by example and words.

7 매더 메로를 주축으로 스쿼드 내 리더쉽 구조를 신속하게 구축했고 수마와 비카에게도 젊은 선수들을 이끌어 주기를 요청했다

The captaincy group in particular is leading by example and relishing their roles. The trio took the players over to the fans at the end, Romero wearing Son's armband after he and Maddison had been substituted and the Argentine gave it a kiss at one point, a little gesture of his respect for his new role, the club and the supporters.

특히 주장단은 모범을 보이며 자신의 역할을 즐기고 있다. 세 사람은 마지막에 선수들을 팬들에게 데려갔고, 7이 교체되면서 메로에게 건네진 완장에 키스를 할 만큼 메로는 자신의 새로운 역활과 클럽에 대해 존중이 가득하다.

It's no coincidence that a Spurs team that plays with a smile on its face is led now by a captain who is always grinning and enjoying life. Son has stepped up into the role with complete investment and he's impressed team-mates and staff alike.

웃는 얼굴로 경기를 하는 스퍼스팀이 항상 웃고 삶을 즐기는 주장에 의해 이끌리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7은 완전한 투자로 그 역할에 참여했고 팀 동료와 스태프들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주장단 3명이 일단 반박불가 개쩌는 실력 겸비에 원팀 원팀 강조하는 주장에 매더랑 메로가 주장 지지해주니까 선수들도 잘 따라와줘서 팀 진짜 잘 돌아가고 있는 듯! 또 요즘 경기력도 좋아서 경기 끝나고 애들 스느스만 봐도 서로 다 히히 모드라 너무 좋음 그리고 수마랑 비카도 잘해줘서 리더쉽 그룹 들어가겠다 싶었는데 포감이 얘기했었다니 우리 리더쉽 그룹 진짜 잘 뽑은 듯!!!



#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