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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00:34
보고싶다...
대만이 철이랑 있을때나 가슴 빵빵했지 지금은 살 내려서 빈유인거 왜 이렇게 꼴리지

근데 마침 호열이 가슴 취향이 빈유인거. 작은 가슴 뭐 그렇게 볼게 있다고 자기 가슴팍에 파묻혀서 물고 빨고 핥고 만지고 깨물거리고 하는 호열이가 이해가 안되지만 그래도 좀 귀엽기도 해서 아기연하남친 머리통 꼬옥 끌어안고 가슴 대주는 대만이겠지. 

그렇게 가슴 빨리는 대만이인데 이게 점점...이상해지는 거임; 

처음에는 분명 애무로 시작한 건데 호열이가 마치 젖 빠는 것처럼...세게 빨아대고 유륜 핥아올리고 유두 깨물깨물 해가면서 도가 지나치게 빨아대겠지. 대만이 가슴 빨리다가 아파서 연하남친 머리통 살짝 밀어내면서 야...호여라 나 아파...하는데 호열이 꿈쩍도 안함. 대만이 한숨 푹 내쉬면서 

"그렇게 빨아봤자 뭐 안나와."

하는데 호열이 미간 살짝 찌푸리더니 더 세게 빨아대면서 한쪽 손 슬금슬금 대만이 배 쪽으로 옮기겠지.
대만이 판판한 아랫배 만지면서 한다는 말이, 

"아기 가지면 나오지 않을까요?"

였음. 실제로도 호열이는 대만이가 임신하면 그때는 대만이 가슴 더 쭉쭉 빨면서 유선 뚫어줄 생각 하고 있었음. 벌써부터 대만이 빈유에 젖 가득 차서 퉁퉁 부어오른 가슴에서 젖 한두방울씩 흐르는 상상 하면서 미리 몇발씩 빼본적도 있는 호열이겠지. 

젖 나오는 대만이 상상만 해도 나는 이렇게 흥분되는데. 아기 소리에 대만이도 흥분해서 뭐야...하고 부끄러워할걸 예상했던 호열이가

"진짜...너도 그런 소리 하는구나."

어쩔 수 없다는 듯이 픽 웃는 대만이 말 듣고
대만이 팔 으스러지게 붙잡으면서 


"너도?"



하는게 보고싶네
호열대만 호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