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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22:45
아직 말도 못하고 옹알이 압바바 하는 애긴데 평소엔 우성아빠든 명헌아빠든 안겨서 잘만 노는 애기가 자려고 할때는 우성이한테 안기면 울었으면 좋겠다
우성이한테 안겨서 한참을 놀다가도 졸리면 칭얼거리면서 이명헌이 안아야하는데 명헌이한테만 안기면 언제그랬냐는듯 색색 잠드는거 보고 정우성 애기 볼 콕콕 찌르면서 아빠랑도 자자 하고 울상지음
이명헌 애기 엉덩이 토닥토닥해주다가 우성이한테 왜그런지 알려줄까 뿅?하면 정우성 눈 반짝이면서 뭔데요? 하겠지
그럼 우성 가슴이 빈약해서 그래용 하는 이명헌인데 정우성 뭣이~~! 하다가 명헌이형 푹신한 가슴에 눌려있는 애기 볼살보고 긴가민가할거임 물론 형 가슴이 말랑하고 크긴 한데 우리 뿅뿅이가 울정도인가? 하고 고민하는정우성
결국 정우성 가슴운동 존나 해서 판판가슴 몰랑가슴정도로 만들어오는데 그때쯤 되면 안아서 재우기보다 애기침대에서 혼자 자게 교육시키는 시기 돼서 우성아빠품에서 안울고 재우는건 못함
사실 뿅뿅이우는건 우성아빠가 안으면 명헌아빠보다 20cm 가까이 높아지니까 잘때 불안해서 칭얼거렸던건데 우성이 몰랑가슴 만지작거릴수있는 이명헌만 이득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