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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01:31
이명헌 본인이 벌려주고싶어서 벌릴때 말고 ㄹㅇ 순수하게 정우성만의 힘으로 벌려본적은 한번도 없음
형이랑 허벅지싸움 이겨본적 1도 없음 이 형은 밥먹고 하체밖에 안하나 싶음
놀랍게도 두께는 그렇게까지 차이 많이 안남 근데 우성이는 슬렌더고 명헌이형은 육덕글래머라 체형때문에 유독 이명헌 허벅지는 개쎄보임 실제로도 개쎈거 맞고

다들 잠든 밤중에 형이랑 몰래 십대혈기의 사랑나누기 할때 정우성 어떻게든 힘으로 형 허벅지 이겨보겠다고 양어깨 양팔 힘 꽉 주고 형 무릎 잡고 일자로 벌려 누름
정우성도 체격이 사슴이라 그렇지 힘으로 어디 가서 절대 안 지는 놈임 몸무게 실어서 벌리니까 벌려지긴 하는데 각도가 180도가 안되고 150~160도에서 멈춤
이명헌 팔짱 끼고 부들부들 떨면서 그 이상 안벌려주고 끝까지 버팀 지금 정우성도 사력을 다하는거라 아무리 스쿼트 못해 죽은 귀신 붙은 이명헌이라도 꽤 힘들텐데 표정 덤덤히 유지하고 꾹 버팀 이게 사랑을 나누자는건지 오밤중에 갑자기 F의 격돌을 해보자는건지 이미 목적이 변질됨
정우성 이 깍 깨물고 으으으윽 소리내면서 젖먹던 힘까지 끌어내다가 결국 형 품으로 풀썩 쓰러짐

무겁다뿅
왜 안벌려줘요
하늘같은 선배를 겁탈하려면 다리 정도는 네 힘으로 벌려야지뿅
그럼 뒤로 겁탈할래요 돌아요

그날 사랑나누기는 후배위인걸로


그렇게 산왕시절 정우성은 단한번도 이명헌의 허벅지를 바닥에 딱 붙인 180도 일자로 벌려보지못한채 미국으로 떠나게 됨


몇년 후











우와

.....! .........!! ........!!!

형 왜 못일어나요 얼른 오므려봐요

.....야이...씨.......

아니 나 힘 다 준것도 아닌데 형 웨이트 안해요?

.....아윽....아......흣.......!







가로세로 늘어난 센티미터만큼 질량과 부피 세제곱으로 커진 벌크업느바정
양손으로 형 다리 일자로 찢어 바닥에 닿는 데 성공하다
이명헌 답지않게 창백한 낯빛으로 정우성 손에 봉쇄된 창피한 쩍벌다리 오므리려고 힘주는데 부들부들부들 경련하면서 무릎이 아주 살짝 땅에서 떴다가 위에서 누르는 느바정 팔힘에 다시 낙하
창피해서 눈 못마주치고 고개 돌려버리는데 못 이기고 다리 벌린 형 모습 신기하다는 듯 뚫어져라 형형히 구석구석 내려다보며 살피는 정우성





형... 힘주는거 야해

...무슨 엄한, 생각을 하냐삐뇽





빠는거 간지럽다고 싫어했었죠

.....빨지마. 빨, 지마, 고, 고개 들..어, 정우성!! 정, 우성, 하, 하지마!!!







못 오므리게 벌려잡고 잔뜩 젖은 형 ㅂㅈ 커닐하는 우성이랑 무력하게 다리 찢은 채로 음핵 빨려서 하얗게 질린 얼굴로 허리 펄떡이는 명헌이형 보고싶다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