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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11:59
산왕같은 명문고 농구부에 오메가라니
그 오메가가 심지어 주전이라니
운동계 특성상 중학생때부터 오메가 그림자도 본 적 없는 알파 선수들 어쩔줄 모르고 침만 꿀꺽꿀꺽 삼키는데 그렇게 귀한 오메가라면 당연히 그 세계 최고 서열인 주장 선배가 차지해야겠지
마킹 알아본 뒤부터 다른 알파들 먼저 알아서 선 지키고 후배들한테도 함부로 선 넘지 말라고 주의 주니까 저마다 욕구 추스르고 러트 자제하겠지

그런데 주장이 1박2일로 본가를 가느라 기숙사에 없던 날
이명헌 아무 생각 없이 내일 연습시합 플랜 전달하려 1학년 에이스 방문 열었다가 그대로 끌려들어가서 러트 전조 시작된 초우성알파한테 깨물리는거 보고싶다
너 이새끼 약 안먹었냐고 소리지르고 밀어내는데 발현한 지 얼마 안된 어린 알파라 러트 중단하는 법을 모르는 듯함 본인도 어쩔 줄 모르고 죄송해요 죄송해요 하면서 선배 옷 강제로 찢어 벗기는거임 한번만 할게요 선배 진짜 죄송해요 한번만요 하는데 완전히 눈 돌아있음 이명헌 죽어라 발악해봐도 러트 시작된 알파 힘은 웬만한 알파도 못 이기는 거라 이미 다 벗겨져서 알몸으로 침대 끌려와 눕혀짐
너 죽어, 너 ㅇㅇ선배한테 죽어 새끼야 하고 목소리 떨리는데 이미 알파 페로몬 직격으로 맞은 이명헌 바들바들 몸 경련 오면서 강제 힛싸 풀리기 시작함
텅 비어있는 좆 받는 길이 선명하게 느껴지고 입구는 다 젖어서 움찔움찔 좆 받고 싶어 뻐끔거리고 구멍 위로 알파 좆끝 문질러지는데 닿는 것만으로 쾌락에 숨 못쉬어서 기절하기 직전임 이명헌 헐떡대다가 먼저 못참고 애 엉덩이 당겨서 자기 안으로 넣어버림

시발....

아기알파 입 헤 벌리고 혀 내밀고 다 풀린 눈으로 남의 오메가 내려다보는데 이명헌 삽입만으로 짧게 절정해서 이미 머릿속에 알파한테 추삽질 당하고 싶은 욕구밖에 없음

선배 선배 어떡해요 아... 큰일났다 선배 어떡해요 아 넣어도 돼요? 넣을게요 저 움직일래요 선배 어떡해요 움직이면 저 혼나겠죠 으응 아 너무 좋아

말은 어떡하냐면서 이미 슬슬 허리 쳐올리고 있는 아기알파 목 끌어안고 더 넓게 다리 벌려 대는 오메가 선배

나도 몰라
그냥 해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