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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5 16:45
이거 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 그거여서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근데 이명헌도 그거 다 알면서도 속수무책으로 계속 넘어갈 거라는 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ㅅㅂ 얼마나 애를 오냐오냐 받아주고 울면 다 해주고 예쁜애 방울방울 우는 눈물에 약한 티를 줄줄 냈으면 어?!? 연하가 2메다 조금 안 되는 거대 문짝 너도밤나무 어른이 돼서도 이젠 다 큰 어른이라 이거 안 먹힐 수도 있다는 한 치의 의심조차 없이 입으로만 엉엉엉 형 우성이 꼬추 너무 아파요 엉엉엉 하고 우냐고
표정은 존나 능글거리면서 훌쩍훌쩍 엉엉엉 너무 아파...우성이 너무 아파...빨리 안 넣으면 꼬추 떨어질 지도 모르는데...엉엉엉 아저씨 다 된 연하한테 내리 눌려서 증으승...끄블즈므르 즌쯔...이 득득 갈면서도 히잉, 그치만 진짜 아픈데요...? 하고 눈물 한 방울 또로록 떨어뜨리면 열받아 미치겠는데 무장해제 돼서 뿅발...그럼 빨리 넣덩가....하게 되는 이명헌 이거 어떻게 하냐고
이명헌 애를 대체 얼마나 스포일링 한거냐고 진짜 정우성 버릇 이명헌이 다 버려놨다고 근데 이명헌이 알아서 책임질 거니까 괜찮은 것 같다고
어...우성명헌 행쇼섹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