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값하듯이 당연히 우성알판데 처음 형이 대딸쳐줬을 때... 삽입한 것도 아니고 그냥 형이 고추 좀 만져준 것뿐인데 너무 흥분해서 노팅까지 해버리면 어떡하냐
우성이는 사정도 못 하고 힘들어서 달뜬 얼굴로 헥헥대고 있는데 베타인 이명헌은 진짜 부풀어올랐네용 신기해용 하면서 뿌리 부분 자꾸 만지려고 해서 우성이 아흑...! 아ㅠㅠㅠ 형 하지마요 함
우성이도 사실 노팅한 거 처음이고 삽입한 것도 아닌데 노팅해서 진짜 부끄러운데 형이 신기하다는 듯이 자기 고추 쳐다보는 시선에 더 부끄러워했으면 좋겠다 노팅 끝나고 정액 줄줄 나올 때도 이명헌이 진짜 많이 나온다고 신기해해서 2차로 현타 위기 옴
우성이 벌개진 얼굴로 명헌이형 이불에까지 튄 정액 지워보려고 물티슈로 벅벅 문대고 있는데 명헌이가 다음에는 내 안에서 노팅 해달라고...하고... 화장실에 쏙 들어가버리는 거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