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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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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어색하게 인사하던 첫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꾸띠가 인스스에 더 높은 곳에 가자고 올린 딱 3년후, 자신이 주장단이 되어 팀의 미래를 그리게 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