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바로 계략과 속임수의 여왕, 사바툰 여왕님 이십니다.

이분의 지략에 속아넘어가 멸망한 종족은 손으로 셀 수가 없고, 인류를 지키는 수호자들 또한 이분의 계략에 속아넘어가 여왕님의 힘을 강하게 만들기도 하였지요...

그리고 여왕님의 수하 군체들 또한 용모가 매우 뛰어납니다.







심지어 수호자들만 다룬다는 빛 도 이분들은 다룰수 있으십니다

인외를 좋아하는자, 군체와 손을 잡아 여왕님을 모시면 인외 축제가 열릴지어니.....




아리따운 시절의 여왕님도 충분히 사랑스러우시지만





역시 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하신 사바툰 여왕님이 최고시지요 ^^




저 아름답고 섬세하게 움직이는 갑각을 보십시오. 이걸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다들 여왕님을 숭배하시고 인외의 축복을 받으십시오.


데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