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정규직으로 입사한거나 11시에 계약해지 관련해서 전화 온거나
본인이 직접 얘기하지 않았으면 외부 사람들은 몰랐을건데
직접 나서서 얘기했기 때문에 일이 이렇게까지 진척될 수 있었던거임
그리고 SNS에 직접 나타나지 않아서 괜히 트집잡히지 않은 것도 대단하고
진짜 어린나이에 큰 일 겪고 있는데 어떻게든 ㅂㅁㄹ한테 좋은 방향으로 해결됐으면 좋겠어...
진짜 22살 사회 초년생한테 이런짓 벌이고 있는 놈들은 반성해야한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