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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20:00
자기도 하체근육은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상체는 슈터의 판판한 가슴이라 태섭이의 흉근과 팔근육 쪼물딱거리는게 힐링인 대만이

두꺼운 손에 힘줄 빡 올라오는것도 좋고 팔근육 가슴근육 꿈틀거리는게 너무 멋있어서 개수작부리는거 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

자기도 힘이 약한건 아닌데 괜히 방금 샤워하고 나와서 상탈하고 있는 태섭이한테 잼뚜껑 열어달라하고 나시입고 있는 태섭이한테 꽝꽝 언 얼음틀에서 얼음 좀 빼달라고하고ㅋㅋㅋㅋㅋ태섭이도 그런 정대만 귀여워서 피식 웃고는 일부러 필요 이상으로 팔에 힘 빡주고 필요도 없는 가슴 근육에도 힘주고 해줌ㅋㅋㅋ대만이 잼이랑 얼음에는 관심도 없고 태섭이 팔만 오올... 감탄하며 쳐다봄

장바구니 태섭이가 다 들면 손 잡기 전에 딴딴해진 팔 한번 주무르면서 아뉘 너 팔 아프지는 않나 체크해보는거야 씨알도 안먹힐 변명도 해보고 헬스장 같이가서 상체 조지는 태섭이 흘끔흘끔 쳐다보고. 태섭이가 대만이 보고 가슴앞에 팔 엑스자로 만들고 가리면서 형 변태에요? 놀리면 대만이 아니거든!!!! 화내다가 내거 내가 보겠다는데 뭐가 문제야! 뻔뻔하게 굴기도 함ㅋㅋㅋㅋㅋ태섭이가 닭가슴살 먹고 무게 치는 원동력...정대만ㅋㅋㅋㅋ


밤에도 태섭이 가슴 주무르다가 그대로 붙잡혀서 단단한 팔에 매달려 우는 정대만. 태섭이는 대만이 허벅지랑 엉덩이에 손자국 잇자국 잔뜩 남기면서 자기도 만족하겠지. 판판한 가슴도 완벽하게 개발시켜주고. 둘 다 상대방 몸 좋아하는거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