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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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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달달하고 가볍게만 하다가 하루는 태웅이 숨이 점점 거칠어지네 싶다가 갑자기 백호 머리 고개 확 젖히고 각도 틀어서 혀 목구멍까지 넣을 기세로 휘저음 백호 눕히고 교복 단추 풀면서 목도 빨고 셔츠 안으로 손 넣어서 허리 만지고 해라 백호 놀라서 말리지도 못하고 머리 새하얗게 되는데 태웅이 백호 굳어지는거 알고 멈추고 목에 코박고 참고 있음 백호가 아직 가벼운 스킨십 정도에 안심하는거 알고 맞춰주려는데 자신도 모르게 흥분한 거 백호 놀란거 같아서 아차싶지만 숨만 조용히 고르고 있는데 백호가 살포시 머리쓰다듬어줬으며 좋겠다 그러고 얼마 안있어 백호 집으로 태웅이 부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