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468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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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6 03:13
한무당이니 뭐니 까내리면서 민간요법 취급하는사람도있고
양의학으로 못고치는거 고친다면서 엄청 신뢰하는 사람도 있는데
한의학은 진짜 뭘까 ..?
ㅅㅌㅁㅇ 나붕 어릴때 비염으로 개고생하면서 하루종일 휴지 한 통 다 쓸만큼 콧물 질질에 코막혀서 잠도 제대로 못잤는데
이비인후과 아무리 다녀도 안나아서 비염 전문 한의원 갔음
몇달동안 치료받았는데 코에 한약재 묻힌 면봉 꽂고 침 달린 테이프 혈자리에 붙이고 뜸치료 받고 한약 먹으면서 비염 싹 나았거든??
근데 또 같은 증상이었던 혈육은 똑같이 한의원 치료 받고도 별로 차도가 없어서 결국 대학병원가서 수술했고 낫긴 나았는데 나만큼 완치 되지는 못했음
잘 맞는 사람은 잘 맞고 안 맞는 사람은 안 맞는 의술인가..?
ㅅㅌㅁㅇ 요즘 몸 상태가 별로라 병원 다니는데 꽤나 심각한 질병이고 양방에선 답이 없다길래 갑자기 한의원 가볼까 생각들면서 주절주절 해봤음 한의원 다시 한 번 믿어볼까 흠
양의학으로 못고치는거 고친다면서 엄청 신뢰하는 사람도 있는데
한의학은 진짜 뭘까 ..?
ㅅㅌㅁㅇ 나붕 어릴때 비염으로 개고생하면서 하루종일 휴지 한 통 다 쓸만큼 콧물 질질에 코막혀서 잠도 제대로 못잤는데
이비인후과 아무리 다녀도 안나아서 비염 전문 한의원 갔음
몇달동안 치료받았는데 코에 한약재 묻힌 면봉 꽂고 침 달린 테이프 혈자리에 붙이고 뜸치료 받고 한약 먹으면서 비염 싹 나았거든??
근데 또 같은 증상이었던 혈육은 똑같이 한의원 치료 받고도 별로 차도가 없어서 결국 대학병원가서 수술했고 낫긴 나았는데 나만큼 완치 되지는 못했음
잘 맞는 사람은 잘 맞고 안 맞는 사람은 안 맞는 의술인가..?
ㅅㅌㅁㅇ 요즘 몸 상태가 별로라 병원 다니는데 꽤나 심각한 질병이고 양방에선 답이 없다길래 갑자기 한의원 가볼까 생각들면서 주절주절 해봤음 한의원 다시 한 번 믿어볼까 흠
[Code: 6c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