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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08:08
윤대협 뭔가 섹 뜨면서 슬금슬금 간보는 손버릇 나쁜 느낌 있는데 한참 하는 중에 영수한테 가벼운 스팽킹 시도해 봤을 것 같다

근데 바로 머리채 뜯겼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영수 엉덩이 맞고 움찔 놀라는 것까지는 솔직히 꼴렸는데 안 그래도 바람 잘 날 없는 엉덩이 얻어맞기까지 하니까 지금 몇 시간째 혹사당하느라 은은하게 화난 것까지 합쳐서 참지않긔 스위치 눌려버린 영수

정신 차려보면 씩씩거리면서 윤대협 줘패고 있을 듯ㅋㅋㅋ

개새끼야 참아주는 데까지만 해!!!
너 이따위 손버릇 어디 가서 배워왔어 내가 고등학생씩이나 되서 엉덩이 맞고 싶어하겠냐???


영수야 나 아파 진정...진정 좀 해봐 응?


아파? 말뚝만한 거 처넣고 얻어맞은 내가 더 아프거든?? 엎어놓고 때리고 싶은 건 난데 왜 어제도 연습 빼먹은 니가 날 때리냐??어???

이러고 말하다 보니 진심 개 빡친 영수한테 야무지게 두드려 맞고 기강 씨게 잡혀서 답지 않게 반성하는 윤대협ㅋㅋㅋㅋ
정작 영수는 패고 나니까 시원해서 뒤끝 없이 끝내 줄 듯




이런 망섹이 보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