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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22:34
결혼 전엔 절대 혼전순결주의 라는 이명헌ㅋㅋㅋ 때문에 저 넘의 답답한 뿅키치는 남의 속도 모른다고 정대만 히사시부리 대빨나와서 어느날 단단히 맘먹고 전라에 남친셔츠 한장만 걸치고 명헌이 기다릴 듯..

명헌이는 돌아와서 그러는 정대만 잠시 쳐다보고는 말 없이 단추 아래에서 위까지 끝까지 잠가줌 그대로 대만이 어깨 위에 들춰 엎고 방안 침대에 던져 놔버림 그리고 자기 하의 내려서 보더니 슬슬 고개 들기 시작하는 거 보고는 살짝 한숨 쉼 대충 어디 있던 로션 집어들더니 한 번 짜서 자기 거기에 쮸압쮸압 바르고 나서는 그대로 엎어져 있던 대만이 뒤에서 다리 사이로 쑤욱 집어 넣어버림

저 뿅부처가 그럼 그렇지 속으로 솰라솰라 욕하던 정대만 갑자기 허벅지 사이에 와닿는 감촉에 소스라치게 놀라고 뒤에서 다리 오므리라는 낮은 목소리에 눈 꼭 감고 그대로 다리에 힘주는데 정대만 엉덩이 움켜쥐고 이제 좀 커지기 시작한거 뿌리까지 왔다갔다 하는 감각 너무 야하고 첨 느끼는 고자극에 못버티고 침대 시트 꽈악 쥐고 가까스로 버팀 그러다 이제 뒤에서 ㅇㄷ꼭지까지 괴롭혀 오는 바람에 정신 나갈 거 같아서 다리에 힘은 더 들어가고 곧바로 뒤에서 흡하는 소리와 동시에 다리 사이로 흘러내리는 따뜻한 촉감 때문에 더이상 못버티고 그대로 매트에 위로 쓰러지는데 그 위로 명헌이도 엎어져서 뒤에서 한 줌도 안 되는 허리 두터운 팔뚝으로 꼬옥 안아버릴 듯..

방안에선 하아 하아 가뿐 숨 소리만 들리고 귓가에서 이제 만족해뿅 하는 것도 제대로 안들리는 정대만 그날부터 제대로 색욕에 물들어서 시도때도 없이 명헌이한테 해달라고 조르면 어떡하냐 이명헌 그러니까 빨리 결혼해서 마음 놓고 폭섹떠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