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태웅이랑 결혼해서 알콩달콩 살다가 애기 가져서 한 시즌 쉬었다가는거.
운동 쉬니까 쉬는 시간도 많아져서 태웅이 내조에 힘 쓰는거 보고싶음. 그중의 하나가 태웅이 그루밍 해주기. 대만이가 졸라서 머리 길렀다가 빠마까지 했으며 좋겠다.

순하디 순한 태웅이, 대만이가 시키니까 묭실 의자에서 꾸벅꾸벅 졸며 세시간을 버팀ㅋㅋ

그런식으로 대만이 손 타는 태웅이 보고싶다.
화보같은거 찍는게 아닌이상 그냥 티비 출현,인터뷰같은건
대만이 손타는거 아니면 꺼려해서 가벼운 메이크업이랑 헤어손질까지 습득하게 된 대만이어라.

태웅이 포스터 트레이싱해서 머리만 바꿔봤는데 태웅이가 아닌거 같네....그래도 옛날에 추꾸선수 안ㅈㅎ 테리우스 머리같은거 하고 다니는 태웅이 보고싶당....

그리고 그 옆에서 지가 꾸며놓고 동공하트 띄우는 배뽈록 대만이도...ㅋㅋ

이미지 문제시 말해주면 자삭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