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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23:50
명헌아 뒷짐져야지.
다리 살짝 벌려봐

어 그렇게.

자 가만히 있어.

해놓고는 모브 선배가 락커룸에 있는 벤치에 길게 누워서 명헌이 ㅇㄱㅂ에 얼굴 파묻었으면 좋겠다
서있는 상태라 굳게 닫혀있는 ㅇㄱㅂ살 혀 길게 빼서 그 사이 푹 파고들어줘야겠지
갑자기 파고드는 끈적한 혀에 명헌이가 휘청거리면 선배는 단단하게 명헌이 허벅지 잡아서 고정시킬거임
천천히 고개 양옆으로 움직이면서 클리까지 깊이 파고드는데 성공하면 그때부터 입술 움직이면서 클리 껍질 까고 가장 민감한 부분을 쪽쪽 빨아줄거임
명헌이는 분명 가만히 있으라는 명령을 받았으니까 말도 못하고 음소거로 턱만 열어서는 아...! 아!! 하고 간헐적으로 떨수밖에 없겠지
그때부터 애액이 뚝뚝 흘러나오기 시작할건데 그럼 선배도 더이상 봐줄수가 없음
거의 페이스시팅 하듯이 명헌이 주저앉혀서 고개 위아래로 앞뒤로 움직이고 혀를 뾰족하게 내빼서 질구를 파고들었다가 클리를 튕겼다가 명헌이가 잠시라도 정신 차릴 틈을 안만들어줘
그러다 선배 얼굴을 타고 흐를정도로 액이 많이 흐르면 츄르릅 츄으 쯉 꿀꺽 하고 턱만 잘게 움직여주면서 본격적으로 명헌이 ㅇㄱㅂ 잡아먹겠지
선,배, 으으으응...!!! 선배, 님, 아앗, 하윽, 아으으 하고 헐떡이는데 그건 선배를 자극하는 몸짓에 불과할거임

마지막엔 결국 모브 선배 얼굴에 촷, 촤아!! 하고 분수 싸버리고는 다리에 힘 풀려서 그대로 주저 앉고 죄송합, 흐윽, 죄송합니다...히극... 하고 헐떡였으면 좋겠네
그래도 선배는 번들번들해진 얼굴을 쪽- 소리나게 떼더니 아니라고, 잘해줬다고 명헌이 봉긋한 엉덩이 토닥토닥 쓰다듬어주겠지
거기에 선배가 하라는데로 했다고, 선배님 실망시키지 않았다고 밑으로 질질 싼 상태로 안도하는 명헌이

바보... 너가 그러니까 첫 아다를 고1에 공용샤워룸에서 떼지



모브명헌 명헌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