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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21:35
태웅이 백번보면 백번 다 못참을거 같다 아일랜드 식탁 사이에 두고 뒤에서 압박하며 끌어안으면 백호가...나 배고파..하고 앓는 소리로 가슴에 교차된 손 풀려고 하는데 몸통 더 꽉쥐고 가볍게 브리프 위로 험핑하는 태웅이겠지 백호 태웅이랑 식탁 사이에 껴서 끙끙거리는데 태웅이 바로 엄지에 백호 브리프 걸어서 내리고 백호 엉덩이 골사이로 손가락 넣어서 넓힌 후에 바로 자기 좆꺼내서 삽입하겠지 여전히 앞치마는 입은채로 백호도 이제 자세잡고 식탁위로 엎드리는데 백호 좆도 반쯤 서서 애액이 앞치마를 적시고 있음 검은 브리프에 샐러드 소스보다 묽는 흰색 액 잔뜩 묻히고도 소파로 가서 한번 더 붙어먹음 저녁은 만드는거 포기하고 샐러드랑 사누키우동 시켜먹을 거 같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