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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0 22:08
집은 오래된 연립이지만 고딩 남자애 혼자 사는집같지 않고 무슨 신혼집처럼 포근하게 꾸며놨을 듯 오므라이스 담아낸 그릇도 예쁜 그릇 쓰고 작은 식탁에 작은 화병도 있음 태웅이 올줄 몰랐어서 일부러 해놓은게 아님 커튼도 깨끗하고 이부자리도 향긋하고 포근한 냄새남...zipzip 잘 정돈된 백호네서 흥분 맥스인 태웅이 난잡하게 백호를 따먹어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