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는 완전히 신실하고 온화하고 좋은 이미지인데 실상은 완전 퇴폐스러웠음 좋겠음

현 교황과 차기 후황이 자기 밑에 신부들이 마약하고 여자만나는거 눈감아주고 유독 자기 말 따라주고 이해가 빨랐던 신부 두명이랑 한여자를 같이 나눠먹었음 좋겠음














그냥 여행하러 온 관광객인 허니를 보자마자 반한 교황 두명이 신부들한테 명령해서 유인한 뒤에 교황의 방에 가두고 그 날밤에 잡아먹는데 싫기도하고 교황이란 사람들이 이런짓한다는데에 충격먹어서 반항하는거보고 신부들 불려 팔다리 붙잡으라하고 삽입하며 신의 아이를 가지면 좋아질거라고 하며 안에다 싸고 도와준 신부들도 관계 가져도된다고 하고 관계 가지는거 옆에서 보며 얼른 임신해서 배불려있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할듯

결국에 교황이든 신부든 누군가의 아이를 가지자 이 애는 신의 아이라며 신의 아이는 많아야 좋다며 배를 쓰다듬을듯





이후로 여럿 아이를 낳으면서 점차 세뇌당해서 밤에 누군가 찾아오면 다리벌리면서 애 더 낳게해주세요하면서 기쁨을 주겠지
성자의 탈은 쓴 악마들에게 잡아먹히는걸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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