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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0 03:20
옷장 안에 있는 대만이 유니폼 겨우겨우 하나 찾아입고 세탁실로 기어가서 빨랫감 사이에 있는 대만이 옷들 다 모아서 둥지 만들고 속옷은 코에 박고 끙끙거리는 태섭이 너무 꼴리지 않냐..... 대만이 냄새 진하게 나는 속옷 냄새 맡을수록 아래는 더 질척해지니까 본인 손가락으로 구멍 지분대는데 대만이가 만져주는만큼 깊게 닿질 않으니까 하체 뒤틀면서 혀엉.... 대만이혀엉..... 하고 우는 태섭이면 좋겠음..... 그때 대만이가 집에 왔고 온 집안에 퍼진 태섭이 향에 알아서 세탁실로 가겠지. 가보면 자기가 입었던 옷들로 둥지 만들고 그 안에서 끙끙거리는 모습이 말도 못하게 만족스러워서 흥분되는 대만이임. 태섭아. 대만이가 태섭이 앞에 서서 자기 향 흘려주면 눈도 제대로 못 뜨는 태섭이가 기어와서 대만이 다리에 고양이처럼 얼굴 부비고 혀엉........ 하고 울면 응. 형 왔어. 하고 태섭이 사정은 보이지도 않는 것처럼 느긋하게 자기 상의 하나씩 벗고 단추도 천천히 풀겠지. 그동안 태섭이는 자기 알파가 힛싸 온 자신을 보고도 아무짓도 안하니까 더 애달아서 다리에 부비던 얼굴을 점점 올리더니 대만이 고간 사이에 부비는 거임. 송태섭. 대만이가 그만하라는 듯 강압적으로 말하면 태섭이 울망울망해져서 몸 살짝 뒤로 빼지만 대만이 바지 안에 있는 좆을 품고 싶어서 허리를 들썩거리겠지. 억겁처럼 길었던 대만이의 탈의가 남김없이 끝나고 태섭이 보더니 본인 좆으로 눈짓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대만이 좆 무는 태섭이었음. 작은 입을 최대한으로 벌리면서 그새 흉흉하게 발기한 대만이 좆 빨면서 좋아하는 태섭이.... 대만이가 자기 머리 쓰다듬어주면 더 좋아하겠지. 입가가 찢어지도록 대만이 좆 빨다가 대만이가 사정하면 한방울도 남지 않게 자기가 싹싹 핥아먹고는 대만이 올려다보면서 정액 전부 다 먹었으니까 상 달라고 했으면.... 그럼 대만이가 한 번 사정해도 가라앉지 않은 좆으로 태섭이 얼굴 툭툭 치면서 그럼 엎드려야지 태섭아. 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엎드려서 엉덩이 잡아벌리는 태섭이임. 따로 풀어주지 않아도 말랑하게 풀려선 애액이 가득 흐르는 구멍 안으로 한번에 대만이 대물자지가 들어가면 태섭이 탄성 같은 신음 지르면서 바로 가버림. 하지만 이제 시작이었고 태섭이는 자기 안에 대만이 정액이 가득 차서 배가 불룩해질 때까지 대만이를 받아야하는 일만 남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