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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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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헌이 우성이보다 키는 작으면서 흉통은 지가 더 넓고 큼. 세미 근돼라 옆에 서면 우성이를 상대적 낭창애기로 만들기 쌉가능. 명헌이가 그 몸을 하고 ㄱㅂ프레스로 박아주기라도 하면 우성이 짓눌러오는 묵직함에 숨 턱턱 막힐듯. 숨은 잘 안쉬어지지 아래는 명헌이 대물ㅈ에 박히느라 정신없지 총체적으로 죽을 맛인데 몰려오는 쾌감도 엄청나서 허공에 다리 대롱대롱 매단 채로 눈동자 뒤로 막 넘어감. 혀 잔뜩 빼물고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지각도 없는 채로 야망가 대사나 줄줄 읊었으면 좋겠다. 명헌우성 ㅅㅅ해 그리고 그걸 내가 알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