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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5 02:44
우성명헌으로 이명헌이 자기 애 임신한 상태에서 몰래 낳았든 다른 사람하고 결혼해서 그 사람 애인 것처럼 키우든 어쨌거나 정우성 애로는 키우고 싶어하지 않는 거 뻔한데

자기 애에 관련된 일이면 절대 안 물러서고 정면으로 맞설 거 같음 변호사 대동해서 법적 소송까지 마다하지 않을 거 같다고 ㅋㅋㅋㅋ

광철미사라는 바람직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에서 자라서 자기 아이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 줄줄 흐를 거 같애

이명헌이 진짜 개빡쳐서 “넌 그냥 정자만 댄 거고 얘 품고 낳고 키운 건 나야. 같잖게 소유권 주장하지마.” 해도 “그쵸. 형도 잘 아네. 내 씨인 거. 얘 절반은 내 DNA인 거.” 하고 한 발짝도 안 물러설 거 같다 이명헌이 위협적으로 으름장 놓으면 늘 지던 정우성인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