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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5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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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짤이 너무 꼴리잖아요.... 그니까 자는 태섭이 보고 꼴린 대만이가 수면간 하면 좋겠다...... 오늘따라 피곤하다는 말이 거짓말은 아닌지 티셔츠 안을 더듬는 손길에 미동도 안하고 유두 몇 번 꼬집어야 음.... 하는데 깨지는 않으니까 티셔츠 올려서 혀로 유두 괴롭히는 대만이임. 츕츕 소리날 정도로 빨아봐도 여전히 태섭이는 안 깨니까 아래로 내려가서 태섭이 바지 내리고 다른 곳에 비해 상대적으로 뽀얀 안쪽 허벅지 잘근잘근 씹어가면서 ㅂㅈ 쪽으로 향하겠지. 난 태섭이 ㅂㅈ 있는게 좋아.... 아무튼 입 닿는 길마다 물고 씹고 하면서 나는 자국들 만족스럽게 본 대만이 이제 태섭이 ㅂㅈ 보면서 입맛 한 번 다시겠지. 입 크게 벌리면 다 들어오는 작은 태섭이 ㅂㅈ 한입에 삼키고 천천히 맛보는 대만이.... 처음에는 혀로 깔짝이기만 하다가 ㅋㄹ 이로 살짝씩 건드리면서 쪽쪽 빨면 점점 애액 흐르겠지. 그럼 그거 싹싹 핥아먹으면서 점점 ㅂㅈ 안쪽으로 길고 두툼한 혀 넣고 질구 건드리는데 태섭이 입에서도 신음소리 비슷한게 나지만 깨지는 않아서 마치 ㅈㅈ 삽입하듯이 혀 넣었다 빼면서 애액 줄줄 흐르게 만듬. 그러다 ㅋㄹ 빨아먹으면 또 울컥 나와서 대만이 자기 입가가 전부 태섭이껄로 범벅이 될 정도로 빨다가 입 떼고 바지랑 팬티 한꺼번에 벗은 다음 태섭이 엉덩이골까지 흐르는 애액 손으로 슥 훔쳐다가 꼿꼿이 선 자기 ㅈㅈ에 바르고는 슬슬 밀어넣음. 할 때마다 빠듯하지만 워낙 애액 많이 흘러서 넣는데는 문제 없을 듯. 다 들어가면 대만이 입에서 만족스러운 탄성 나오고 잠시 있다가 천천히 움직이겠지. 자고 있는데도 쫀득하게 자기 ㅈㅈ 물어오는 태섭이 기특해서 굳은살 박힌 손가락으로 ㅋㄹ 만져줌. 태섭이는 대만이가 안에 2번 싸고나서야 일어났을 듯. 뭔데... 형 ㅁㅓ해....? 비몽사몽한 얼굴로 묻는데 대만이가 일어났어? 하더니 예고도 없이 세게 박아서 일어나자마자 아흐읏.....! 신음 내뱉는 태섭이.... 그러고 다시 기절할 때까지 대만이한테 박혔다네요




대만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