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51191807
view 2042
2023.07.01 22:25
그뭔씹 아다빗치설정 정우성이라면 가능할 것 같지 않냐 고추 처음 써봐서 뭣도 모르는 주제에 몸 잘 쓰는 건 타고나서 형 자지러지게 만드는 거...
여기에 명헌이는 이좆저좆 다 먹어보고 다닌 후다여야됨 그래서 이명헌 웬만한 크기면 뒤 대충 풀어줘도 잘 받아먹는데 우성이거는 한참 풀어준 후에 박았는데도 너무 커서 오랜만에 숨이 턱 막히는 듯한 기분 느꼈을듯
우성이 위로 휘어진 각도 때문에 움직일 때마다 이명헌 전립선 꽉 짓누르면서 움직이면 어떡하냐... 이명헌 경험 많아서 원래 잠자리에서 리드하는 편인데 앞으로 물만 줄줄 흘리면서 허벅지 부들부들 떨고 그만 들어오라고 우성이 몸 밀어냈으면 좋겠다
근데 우성이는 형이 미는데도 꿈쩍도 안 하고 처음 맛보는 쾌감에 눈 돌아있을듯 원래 이렇게 기분 좋은 거냐고 형 너무 조여요... 하면서 뿌리 끝까지 삽입하고 귀두로 결장 안 뭉근하게 자극해서 형 울게 만들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