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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22:09
그게....너무 좋아서 ㅋㅋㅋㅋ
처음 넣은 백호안는 뜨거움에 가까울 정도로 따듯하고 말랑한데 꽉 조여서 살면서 농구보다 좋은게 있다는거 처음 느껴 볼거 같다
넣고 사정감 몰려와서 이악물고 참는데 다른 스킨십할때는 완전히 엉겨온적이 없던 백혼가 지금은 태웅이꺼 넣고 자기 아래서 얼굴도 똑바로 못보면서 조ㅈ 받으려고 자세 잡고 엉겨오는거에 꼴려 미치겠는거

운동부답게 끈적하게 몇번 붙어먹고 그래도 체력남아서 백호 엉덩이 좀 지분거리는데 언제 그랬냐싶게 치대는 태웅이 밀어내고 덥다며 샤워하러 쌩 가버리는 백호
그거 보고 어이없어서 헛웃음 치겠지 그렇게 틱틱대도 니가 얼마나 야한지 난 이제 다 안다는 얼굴로 피식 웃음

백호 욕실에 들어와서 심장 부여잡고 쓰러져 앉음 백호도 당연히 좋았음 더하면 이상한 말도 막 나올거 같아서 튄거임 안그래도 잘생견ㄴ데 자기 위에서 무섭게 집중한 얼굴 존나 존나 설레서 얼굴도 제대로 못보겠던 백호임


태웅백호 루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