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50958789
view 2556
2023.06.30 20:10
IMG_3558.jpeg

IMG_3598.jpeg

애랑 산부중에 하나 택해야 할 정도라 대만이 당근 자기 포기 할 생각하는 와중에 말 안해도 명헌이 그거 알고 버럭 화내면서 애는 나중이라고 무조건 정대만 살릴 생각부터 하는 거 왜 안 봐도 본 것 같지ㅋㅋㅋ

근데 결국 이명헌 닮은 애 갖고 싶어서 어떻게든 하나 낳았는데 그 왜 딱 봐도 이명헌은 애보다 정대만 더 예뻐할 것 같은 상이고ㅋㅋㅋ 물론 애도 엄마 더 좋아함ㅋㅋㅋㅋ

아들놈도 이명헌 찐판박이고 보통물건 아니라 명헌이 골짚는거ㅋㅋㅋ 대만이 두고 각축 벌일 부자사이 오늘도 평화로운 세가족 찍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