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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12:14
주장이랑 에이스 나란히 지각했는데 파스랑 슬리브로 무장하고 나타난거 보고싶다
묘하게 텐션떨어져서 어기적거리는 이명헌이랑 가서 달라붙진않는데 반경 2m 거리에서 안절부절못하는 정우성 보고싶다
쉬는시간 있으면 아무도 안보겠지 싶어서 배 살살 만져주다가 뭐하냐는 소리에 화들짝 떨어지면 좋겠다
락커룸이랑 공용샤워실에서 옷 안벗으려는거 보고싶다 뭐 두고가서 다시 왔다가 둘 몸에 붉게 남은 자욱들 남은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