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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21:15
ㅋㅋㅋㅋㅋㅋ왜 그런거 있잖아 다른 사람 부를때 자기야 어 그거 좀 줘봐용 그런 말 버릇...

사실 이름 잘 못외워서 어이 빡빡이 할순 없으니까 1학년 후배 앞에가서 자기야 공을 그렇게 하지말고.. 어쩌구저쩌구 그러고 있는데
이명헌 ㄹㅇ 암생각 없이 자기야 허리 좀 더 들어 보자 이래서
정우성 광공 버튼 꾸욱 눌려버렸고 훈련 내내 왕방울 눈에서 나오는 레이저 애써 피하고
밤새 응응 자기야는 우성이 뿐이에용 엉엉 울고 담날 수업시간에 눈 시뻘겋게 뜨고 백빡빡이 이름 싹다 외워옴
자 민수야 어 그래 동현아 이명헌 입에서 자기야 소리 딱 끊겼다고 하네용~~

작은 아기광공을 건드리면 아주 좆 되는 거야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