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면서 더 위험할듯ㅋㅋㅋ 대협이 얼굴에 백호 성격인 아들도 위험한데 백호 닮아 화려하게 생겼는데 순진하고 커여운 바보라... 거기다 아들셋 줄줄이 낳다 드디어 태어난 막내딸!? 대협이 바쁘겠네..... 딸 아기때는 안고만 다니느라 조금 커서는 남자애들이 같이 놀자 하는거 흐음^^.. 감시하느라 하나쨩이랑 하나쨩 닮은 딸이 눗눗 (〃`𓎟´〃) !! 이곳저곳 흘리면서 다니는거 말벌아저씨처럼 달려와야 하고ㅋㅋ ㅋㅋㅋㅋ 몸매 끝내주는 빨강머리 마망이랑 빨강머리 막내딸 후.. 상상만으로도 좋은데 걱정시럽네... 애지중지 키운 막내딸(15세) 저녁밥 먹다 말고 아빠! 왜 거짓말해! 서른살 전에 남자랑 키스하면 그 남자 죽는다며 근데 안죽었자나! 해서 오빠들 사례 들리고 대협이 웃고 있는데 안광 꺼져서 아니야 죽을거야 분명히 죽을거야^^ 해서 아빠 아빠 참자 아빠 공인이다.... 대협이 닮은 아들들이 말리는거 왜이렇게 잘 어울리냐 ㅋㅋㅋㅋ 백호는 딸 거들어 준다고 누웃 지는 나 열다섯에 임신시켰으면서 우리 공주님은 서른 될때까지 솔로 만들거냐! 이럴거 같앜ㅋㅋㅋㅋ


형 그러니까 내가 그냥 돈까스 먹으러 가자 했잖아... 오늘도 곹통받는 아들 센도들 보고싶네ㅋㅋㅋ 센하나 가족 쎄한듯 화목하고 웃긴거 왜이렇게 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