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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20:15
걍 그런 페티쉬가 있는거... 테스토스테론 풍기는 태웅이 자지 목구멍까지 삼키고 눈뒤집힐 때까지 박아넣는거 좋아하겠지. 태웅이 그거 보고 꼴리기는 하는데 걱정돼서 매번 숨넘어갈 것 같은 백호한테서 자지 꺼내주는데 그러면 백호가 헤엑... 먹고시퍼... 박아조... 박아줘... 해서 결국 직접 오나홀처럼 쓰는... 그런거 보고싶다

태웅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