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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19:12
자기거 받으면서 버거워서 울먹이는 형아 얼굴 보면서 이렇게 자극적인 경험은 처음이라 정신 못 차리면 어떡하냐 열심히 풀어준다고 풀었는데도 너무 조여대서 이러다가 자지 녹는 거 아닌가 말도 안 되는 생각까지 들음
갓생 살아온 건 명헌이도 마찬가지라 삽입 전까지는 명헌이가 나름 한 살 더 많다고 어른스럽게 리드했는데 넣은 후로는 움직일 때마다 굵은 자지가 전립선 꾹꾹 누르고 지나가서 앞으로 물 줄줄 흘리고 있을듯...
형 때문에 저 이상해졌어요 평생 형 안에 있을래요 형이 나 책임져야 돼... 하는 우성이 말에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알았으니까 그만하자고 이거 아닌 거 같다고 울먹이는 명헌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