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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2 00:32
이라는 다짐 했을때가 중학생

지금 어언 12년째




ㅅㅂ 오는남자 안막아서 들인 첫남자 정우성
12년째 안가서 그대로 코 꿰임


...안가?

안가냐 뿅?



남친 자취방에 눌러앉아 낑낑대면서 버티는 정우성
내일 출국날인데 죽어도 안가겠다면서 현관에서 이명헌 바짓가랑이 잡고 버티다가 이젠 냅다 드러누움


안가!!@@@!!!@@#₩ !!!!
안갈거야!!!!@@!!!@ 이명헌 짱미워!!!!!!!!!!!



이마짚은 이명헌




최대한 많은 남자를 경험해보고자 했으나
한 남자와 많은 경험을 쌓아버림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