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49026807
view 3818
2023.06.19 01:19
사실 나는 타학굔데 내동생이 북산이라 북산갤에 씀... 애기 데리러 갔더니 웬 놈팽이랑 손잡고 있는거임 그선배가 너무너무 손이 시렵대서 잡고있었대... 믿어줘야하나 이새끼가 내동생 노리는거 맞지?


ㅇㅇ 걔가 고추 춥다고 하면 고추도 잡아줄거냐고 물어보셈
ㅇㅇ 안그래도 내동생이 걔 앞니는 몇개 털었어서 내가 너무 놀래가지고 저새끼가 임플란트 시렵다하면 니입술로 뎁혀줄거냐고 소리질렀다가 동생한테 경멸눈빛 당했음ㅠ
ㄴㄴㅇㅇ 앞니? 임플란트...? 이거 누가봐도 ㅅㅌㅅ이랑 ㅈㄷㅁ얘기네 ㅅㅌ수준 실화임? ㅅㅌㅅ 형님 님 산왕이잖아요 느그갤로 껒;;








산왕간 준섭이 브라콤은 여전해서 애기동생(특: 짱돌쪼푸) 데리러왔다가 정대만이랑 손잡고있는거 보고 경끼일으킴 아닌듯해도 은근 형아좋아인 송태섭 스르르 손놔서 정대만이 아예 꽉 깍지껴 잡음

송태섭은 수줍고 좋았다네요

대만태섭
약준섭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