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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8 20:04
취향 파괴의 영역이었던 정우성이랑 깨진 이후에 다시 본래 취향으로 돌아가 만난 동갑 / 연상 남친들
그냥 장난으로든 정우성에 대해 아는 놈이어서 일부러 그랬든 “형, 명헌이형” 하고 속삭일 때
속절없이 흥분해서 저도 모르게 아래 꽉 조이면서 하, 하지- 하지마, 하고 버둥댈 거 생각하면 너무 꼴림
어른스럽고 섹시한 연상 좋아했는데 형 소리만 들으면 반응하는 신체가 되게 만들어버린 특급 연하
역시 이명헌 인생 정우성이 책임져야만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