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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6 12:41
구단 인터뷰하다가 2세가 뛰어오면 번쩍 안아들어서 한팔로 안고 인터뷰 계속하면 좋겠음 2세가 손에 쪼무닥거리던 장난감 툭 떨어뜨리고 우애앵 하면 아무렇지 않게 주워다가 옷에 툭툭 털고 괜찮아~ 여기있어~ 하는데 평소엔 안쓰는 좀 높은톤에 말끝 끄는 느낌으로 말하겠지 태웅이 그런 모습 처음 보는 팬들 다 놀라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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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거 서태웅으로 보고 싶음
2세랑 키즈카페 갔는데 수상하게 공을 잘던지는 아빠...
백호가 찍어서 올리면 또 커뮤에선 한바탕 화제되겠지ㅋㅋㅋㅋ 백호가 자기도 질 수없다고 둘이 승부도 하는데 2세는 옆에서 혼자 공가지고 놀고 태웅백호는 불붙어서 경쟁하고 있어서 다들 2세가 고생이 많다... 가을이랑 태웅백호랑 수준이 같은듯 이럴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