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팡고 보고 너무 김낙수 생각나서 바로 그렸던 거
노페이션스 노게인~



공고의 근본은 작업복 점프수트라고 생각





김낙수 금잔화 어울림
금잔화가 6월 이맘 때 쯤 피는데 8월에 열매를 맺는단 말임?
카렌듈라 꽃말이 비탄으로 유명하긴 한데 인내의 상징이기도 해서...





그리고 김낙수 의외로 유연하지 않으면 좋겠다
스트레칭하면서 햄스트링 터질 거 같은데 기합으로 이겨내는 김낙수


하 김낙수... 김낙수가 너무 좋다 어카냐
진짜 뭔 매일 그리고 싶을 정도로 김낙수 가지고 뭘 그려도 재밌음
근데 그럴 수 밖에 없다 얼굴 조형이 개 재밌게 생김.. 그리는 맛이 쫜득..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