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명헌으로 존나 맛있지않냐
아방방 아기였던 정우성 낯선데서 적응하려던것도 있고 실력 이외의것으로 우스워보이지않으려고 영어할때는 말투도 더 진중하고 낮은 목소리 냈으면 좋겠다
이명헌이랑 얘기할때는 크면서 살짝 낮아졌지만 그래도 연하애교있는 정우성인데 영어쓸때는 얼굴 보고있지 않으면 못알아들을수도 있는 남자 목소리라 이명헌 뒤돌아있다가 흠칫 놀라기나 했으면 좋겠음
그래서말인데 후배위하다가 흥분해서 영어로 읊조리는 정우성 목소리 낯설어서 예민해진 이명헌 보고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