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 붕생작이라 또 보다가 신현철 사탄 수트 겁나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에 지배당해서 그리기 시작했는데 그뭔씹au 돼버림



천사, 악마, 두 경계에 걸친 인간



중립을 지키는 부두술사, 선을 넘는 악마







이명헌 콘스탄틴
세계관 내의 악마들을 절망에 빠뜨린 퇴마사,,,
구마하면서 명헌. 이명헌이다, 개자식아뿅. 이러면 좀.. 귀여울 것 같음
근데 기억조작 오졌다 영화에서 키아누 검은 코트 입고 있었네; 당연히 베이지색으로 기억했는데 거참나







정성구 미드나잇
수상할 정도로 퍼,,,가 잘 어울리는 남성 1위 정성구
뭔가 중립지대 운영하는 게 성구랑 어울림. 마지막에는 중립이라는 규칙 깨고 선(?)한 쪽에 서는 것도 그렇고...







최동오 가브리엘
개붕적으로 최동오 성깔 있다는 캐해 좋아해서 뭔가 가브리엘 하고 싶더라 ㅋㅋ.. 원작이랑 퍼슬덩오프닝스케치씬에서 최동오 눈빛 만만치 않아 보이잖음..
만만찮은 타락천사 최동오...? 맛있다...






신현철 사탄/루시퍼
하 시바 신현철 몸에 흰수트 빼입고 심지어 지옥의 왕이다? 이건 진짜 불가항력임... 너무 잘어울리지 않냐... 그렇다고 해주라ㅎ...
하! 하면서 콘스탄틴 약올리는 신현철...? 하.... 현철아 내 힘들다






김낙수 발타자르
이유..이유는 딱히 없는데... 발타자르 새침한 거랑 헤어라인이 비슷해서..ㅎ 낙수 발타자르 해주고 싶었음
원작/퍼슬덩 김낙수는 참을성의 아이콘이니까 참지않긔 선넘긔 깐족대긔 캐릭터 하면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고


아무튼 머.. 이런 그게뭔데십덕아 망상 개쩔게 했다
휴 재밌어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