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시합 온 애들이 능남이라 치고 경태랑 유감독님 둘다 눈에 불을 켜고 사람들 스캔하고 있어서 덕규한테 치수가 저기는 왜 저러고 있냐? 물어보는데



아니.. 정대만 애인이 도대체 누군가 애들이 궁금해하더라고...
그런데 정말 누구냐? 이 근처 일짱이라던데...



하면서 덕규(정대만 슛폼만 보고 알아보는 분)도 주변 은근히 스캔하고 있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자기 찾는거 알면서도 구경중)



유명인 애인도 쉽지않네~ (재미있음)



호열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