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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0 16:03
퍼슬덩의 태섭이랑 대만이 둘 다 상담치료 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ㅋㅋㅋ 대만이같은 경우는 문제가 있음이 표면적으로 드러나는데 태섭이같은 경우는 겉으로만 보면 잘 모름 근데 갑자기 도화선에 불붙어서 폭발하는데 양육자 입장에서는 아무 신호를 못느꼈기 때문에 엄청 무력함을 느끼게 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