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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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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열대만 - 에로스x프시케

그를 만나고 정신을 차리지 못해 실수로 손가락을 찔러버린 소년은 순식간에 남자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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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에 대한 보답은 의심인가요?“











태섭대만 - 피그말리온x갈라테이아

온갖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정진하자 꿈에만 그리던 이상형의 그이가 현실이 되어 눈앞에 나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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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당신같은 사람을 기다려왔어요.”










철대만 - 하데스x페르세포네

그를 처음 본 순간 첫눈에 반해 순수한 영혼을 지하세계로 납치해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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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자, 공주님.”






뭔가 이런 느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