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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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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밋찌는 항상 오샤레 해(근사해). 칭찬은 하는데 딱 하나 말라서 민소매 입으면 허벌 가슴되는거 못 마땅해 하는거 너무 티날듯.. 근데 대만이는 눈치 2년전에 바이크타다 흘리고 와서 그냥 백호가 자꾸 보는게 좋아해서라고 생각하겠지.. 그 나이때 성징 있는 남자애라면 가슴에 흥미갖는게 생각만 하는건 나쁜건 아니니까.. 자기 크기가 만족시켜줄 수 있나 고민은 되지만...번화가 골목에서 자연스레 대만이 상점쪽으로 보내고 걸어도 차가 무지막지하게 들어와서 백호가 허리 감싸 안으면 대만이 꼴려가지고 백호 잡아끌고 그대로 건물 사이 골목에 가서 백호 더 뒷걸음 칠데도 없는데 먼저 밀어붙여서 키스해라. 키스하는법도 대만이가 알려줘서 금세 리드가 바뀌니까 끌려가는 것에 대만이 진짜 몸 달아서 백호 손목 끌어와 가슴위에 올려두면 백호 흐눗! 깜짝 놀라 손 떼겠지. 전에 만난 녀석들은 뭘 입어도 남친이 벼슬인지 멋대로 만지고 안으로 손 넣었는데....
입술도 서로 젖은채 떨어져서 슥슥 닦는 백호랑 제 번들한 입술 혀로 핥는 대만이겠지. "왜? 작아서 싫은가.." 물어보면 백호 아니아니×50 하다가 맞은편 벽에 기대선 대만이 가리듯 팔짱끼고 반짝반짝한 번화가 상점 구경하고 있으면 백호 손 티셔츠에 슥슥 닦고 다가와 터질 토마토같은 얼굴로 "...나 만져도..돼?" 해서 대만이 백호 목 당기며 쪽쪽 하면서 손 가져와 민소매 잡게 짚어주는데 백호 옷 위로 만지다 대만이랑 키스 깊어지면서 안으로 손 넣어서 근육 다 빠지고 드러난 갈비뼈 보다는 그래도 말캉하게 살 있는 가슴 만지고 손 안에 얼마없는 살집 모아 뭉쳐보느라 민소매 어깨 아래로 흘러 연한 젖꼭지 보이면 백호 "밋찌 여기도 예뻐!" 해서 대만이 새빨개진 것 치고는 과감하게 백호 뒷 목 눌러서 빨아주길 원하겠지. 그러고보니 이런적이 너무 오랜만이라. 백호 처음이지만 강아지처럼 핥고 셔츠 안에 손 넣어 다른쪽 가슴도 살살 잡아보고 만져주고 삼십분 만에야 다 늘어난 셔츠 위에 백호 져지 입고 나와서 손 잡고갈듯.. 백호 첫키스에 이어서 엄청난것도 같은 날 했어! 으그으그 머리속 전선 꼬여있는데 대만이는 다음엔 집에서도 자주 봐야겠다 생각중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