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부르는거네 넌 여기있어/ 아닌데요 나 부르는건데요 하고 서로 자기 불렀다고 먼저 가려고 하고 둘이 같이 가서 백호한테 누구 부른거냐고, 자기 부른거 맞지 않냐고 그러는데


백호가 여우야 너 이리와봐.. 하고 부르면 태웅이랑 2세 서로 눈마주쳤다가 가봐 엄마가 부르잖아/아빠 부르는건데요 빨리 가봐요 이럴거같음ㅋㅋㅋㅋㅋ 백호가 둘 다 안튀어오냐고 소리지르면 후다닥 뛰어가겠지
백호 없을때 빨래하다가 니트류 전부 세탁기 돌려서 못입게 만든거 들켰다고함




태웅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