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46927005
view 1619
2023.06.06 18:47
부랫 고구마 구해왔어?
부랫 어디냐구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라크 한복판에서 펄럭산 고구ㅁ
난 굶어도 되는데..우리 배꾸가 먹고 싶다네? 얘도 태어나기도 전에 파병오는건 원치않았을거야. 근데 어떡해 엄마아빠가 전쟁통에 콘돔도 없이 섺스할거라고 누가 알았겠어. 그 덕에 쌀국인 부모 밑에서 바그다드태생이 될판인데 그 고구마 응 안먹고 말지, 그래 내가 참아야지.
아니 제 말은......험비 기름 채우면 바로 다녀오려고 했다는 뜻이었습니다...
번외
고구마 구해오나 감시하는 중위님
슼탘
브랫네잇
https://hygall.com/546927005
[Code: f8f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