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툭툭치면서 자기 다 씼었삐뇽? 이리와라 삐뇽... to 정대만
시발 미친 새끼아니야!! 꺼져!! 더러워!! 비명지르면서 짚이는데로 다 집어던짐

그 옆의 최동오 익숙한듯 평온한 얼굴로 귀마개 끼고있음 당연함 산왕시절에 이명헌 룸메였던 애들 다 겪은 일임 느즈막히 방들어가면 이명헌 수건 가슴까지 올리고있음 가슴가리면서 꺄악 어딜봐용! 저질 뿅! 이지랄하는거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