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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만이랑 치수도 같이 눈돌아간채로 달려드는게 너무 좋곸ㅋㅋㅋㅋㅋㅋ
영화는 태섭이가 주인공인걸 부각시킨 느낌인데
원작은 좀더 북산의 가좍미가 느껴짐... 모두를 감싸는 채버지와 기특한 1학년 아기 둘 그리고 각각 동생 끌어안고 예뻐해주는 형들ㅋㅋㅋㅋㅋ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