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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다..


에리얼에겐 외롭고 답답한, 벗어나고 싶은 바다지만 또 동시에 사랑하는 곳이기도 할테니까 세바스찬의 눈물겨운ㅋㅋ 바다찬가에 동화되는 것도 충분히 납득이 됨.

아니 그리고 언더 더 씨라구요 어떻게 따라 부르지 않을 수 있어욧!ㅋㅋㅋㅋ

무엇보다 할릐에리얼의 보석같은 노랫소리를 조금이라도 더 즐길 수 있어서 내 귀가 즐겁고ㅋㅋ



근데 키스 더 걸에서 우리 막내 공주님이 아기 fox인 걸 알게 된 후 다시 언더 더 씨 장면을 보니까..

회유된 척 같이 즐기는 척 하며 세바스찬 안심 시켜놓고 도망가는 막내 공주님으로도 보여서 더욱 즐거움ㅋㅋㅋㅋ


🦀 : (.....)


𓂃𓂃𓂃𓂃𓂃𓂃𓊝𓄹𓄺𓂃𓂃𓂃𓂃𓂃𓂃 𓆞𓆡𓆉𓆝𓆟𓆝𓆟𓆜𓆞𓆡𓆜𓈒𓆉𓆝𓆟𓆞𓆡𓆜𓇼𓈒𓆉𓆝𓆞𓆡𓆉𓆝𓆟𓆝𓆟𓆜𓆞𓆡𓆜𓈒𓆉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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