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애니
- 애니
https://hygall.com/545026109
view 1442
2023.05.27 19:34
울 갓기공 때와 장소 상황적 맥락 남들 시선 그런거 신경 안 쓰고 본능대로 할 것 같아 ㅋㅋ 대만이 보면 시도 때도 없이 꼴려서 몸 붙이고 싶어할 듯… 나중에는 대만이 즈그 애인 눈만 봐도 알 것 같다..
소파에서 티비보는데 태웅이가 조용해서 봤더니 자길 잡아먹을 듯이 보고 있어서 화들짝 놀란 정대만.. 살짝 당황한 목소리로 지금? 하고 물으니 웃쓰. 함.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그래 와라. 하고 폰 내려놓으면 서태웅 허락 떨어진 것 마냥 바로 와서 올라타겠지…
집에서만이면 차라리 다행인데 밖에서도 엉겨붙고 깨물고 그런 거 잘할 듯…대만이 혼자 누가볼까 끙끙거리고…
쿨냥이 입질 엉아가 이해해주길..
소파에서 티비보는데 태웅이가 조용해서 봤더니 자길 잡아먹을 듯이 보고 있어서 화들짝 놀란 정대만.. 살짝 당황한 목소리로 지금? 하고 물으니 웃쓰. 함.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그래 와라. 하고 폰 내려놓으면 서태웅 허락 떨어진 것 마냥 바로 와서 올라타겠지…
집에서만이면 차라리 다행인데 밖에서도 엉겨붙고 깨물고 그런 거 잘할 듯…대만이 혼자 누가볼까 끙끙거리고…
쿨냥이 입질 엉아가 이해해주길..
https://hygall.com/545026109
[Code: 07b6]